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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게으름병이란..........

가끔 글쓰고 싶을만한 아이디어가 번뜩! 하고 나와도 귀찮아서 안쓰는게 허당

그렇다고 맘먹고 써보려니 다까먹게되는 훌륭한 능력

여전히 관리는 죽어도 안할꺼라는건 기정사실 확인사살병

글쓰는솜씨는 중딩이하라서 써서 욕먹기 싫다는 부끄럼병

장문울렁증에 지금도 울렁울렁


그리고 이거써서 누군가 알아줄리없는 무관심병 깔깔깔

by 리체르 | 2008/04/01 01:27 | 이철군의 가정생활 | 트랙백 | 덧글(1)

몇시간 뒤면...

남들보다 과거인이 되겠네요..

.... 신기하죠?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숨을쉬고 생각하고 기억할텐데 저는 그사람들보다 과거속에 살겠네요


6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나라는 사람은 
 
약간은 다른동네에서

약간은 다른 하늘을 보며

나랑은 피부도

눈도 말도

생각도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나보다 앞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추억하며 지낼지도 모르겠네요..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들지않던 겁이 버럭납니다..

2년전 군입대 당시만해도 이렇게 겁이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군대보다 좋은 환경일것임에도  이렇게 떨리는 이유는  분명 내가 유리관 화면으로만 지켜보던 세상속에 빠져든다는 즐거움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이렇게 미리 인사드립니다.



한해가 다시시작하게되면 그때 또다시 웃으면서 보도록하자구요 .






















p.s




점원a: 저기.. 소장님..



이철: 응?



점원a: ..... 위에 저렇게 될듯말듯 그럴듯하게 쓰셨다지만 말이죠.. 사실 거기 기숙사.. 인터넷 되는거 아녔어요? 100m/s....ㄹ...ㅗ



이철: 어허이! 큰일날소릴...












결론:


미쿡에서 봐요 우흣~☆(....)









 

by 리체르 | 2007/07/21 22:12 | 이철군의 가정생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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